그룹 트와이스(TWICE)가 일본을 대상으로 한 라이브 콘서트를 진행한다.

트와이스 일본 공식 사이트는 오는 3월 6일 '트와이스 인 원더랜드(TWICE in Wonderland)' 온라인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콘서트는 일본 NTT도코모의 '신체감 CONNECT Special Live'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NTT도코모 측은 이번 라이브에 대해 "2020년 일본에서 개최할 수 없었던 라이브 콘서트를 또 하나의 트와이스 월드로 실현하는 것"이라며 "트와이스가 다시 모두와 리얼한 세계로 연결돼 만나기 위해, 잃어버렸던 모두의 '상상력(imagination)'을 되돌리는 여행"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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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는 지난해 3월 일본 도쿄돔 콘서트를 가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두 차례 일정을 연기한 끝에 공연 계획을 취소한 바 있다.

이번 '트와이스 인 원더랜드'는 AR(증강 현실), MR(복합 현실)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해 전해지며, 스마트폰·PC로 감상 가능하며 TV로 전송해 시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해 8월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첫 온라인 콘서트 'Beyond LIVE - TWICE : World in A Day'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