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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멤들 특히 샄이 변화해가는 걸 보는 즐거움이 꽤 쏠쏠하다
처음 프듀에 나와서 예쁘장한 애가 부들부들 떠는 목소리로 인생을 바꾸고 싶어서 나왔다고 했을때 뭔 시한부 그룹 뽑는 오디션에서 인생씩이나 하는 생각으로 좀 웃었고 수달 웨이브에 한번 더 웃었지

앚멤버가 되고 점점 외모도 한국 걸그룹 스타일로 변해가는 것 뿐만이 아니라 한국에서 경험하는 것들을 체화시키려고 노력하고 거기에 하고 싶었던 일들 (작사 작곡같은거)을 조금씩 이뤄가는 걸 보는게 왠지 기특한 느낌이 들더라

일본에서 듣지 않았던 장르의 노래들을 듣고 생뚱맞게 쇼미노래들에 빠져 감동하는걸 보니 그 노래 가사처럼 그 애들을 좋아하는 사람들 가슴속에 그 애들 이름이 오래 남아 추억이 되길 바란다

노래 듣다보니 새벽감성에 젖어 오글거리는 글 좀 썼다 이해들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