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외 팬은 "지드래곤과 제니가 처음 만났을 때 제니는 그야말로 '14살', 완전 어린애였다. 그 사실이 너무 소름끼친다"고 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를 지적한 것.

또 다른 팬은 "지드래곤이 나이가 훨씬 많고, 제니가 14살일 때부터 알아온 데다 그때부터 다른 연습생들과 다르게 대우해왔다는 사실이 좀 그렇다"며 "'그루밍' 같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루밍'(Grooming)이란 어린이나 청소년 등 미성년자를 정신적으로 길들이는 등 심리적으로 지배한 뒤 이뤄지는 성범죄를 뜻한다.

"지드래곤은 제니가 미성년자 연습생이었을 때부터 제니를 알아왔고, 자신의 뮤직비디오 속 연애 대상으로 캐스팅까지 했다"며 "20대 남자가 16살을 가상 여자친구로 캐스팅한 뒤 몇 년 후 사귄다는게 내 관점에서는 용납이 안 된다"는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