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성시험 mbti 같은게 있어서

나름 성향을 파악할 수는 있겠지만,

인성이란 거는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놓여있을때 사람 본성이 나올때 알수있는거잖어


도덕 책에서 지하철안에서 노약자 임산부 장애인 좌석 양보하라고 써있는거, 그거 다 보고 머리로는 이해하잖아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문구를 봤는데도 실제로 같은 상황에 부딪치면 그걸 다 실행하냐? 


아예 초등학교 5,6학년때 걍 뽑아서 회사 내에서 도덕 예절교육도 시키고 책도 읽게하고 그런걸 괜히 하는게 아님. 

미디어가 실시간으로 누가 머하고 있는지, 특히 유명연예인들같은 경우 작은 건수 하나에도 예민하게 반응이 나오니,


면접때 실제로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냈는지 걔들이 순순히 얘기도 안할뿐더러

소속사가 뒷배경 수소문해서 알아본다고 해도 한계가 있지. 그러니까 아예 그런 리스크를 떠안지 않고 애들 트레이닝이 가능하게끔

어린 애들을 포섭하는 위주로 갈수밖에 없어. 


글고 이건 갑자기 생각난건데 

엠카때 은비가 드캐 애들이랑 섞여서 얘기하는데 자연스럽게 돌아서서 카메라 뒷짐지고 얘기하는 거랑 ㅋㅋ

모모랜드랑 깃낰이 서로 얘기하고 있었나?정확하겐 몰르겠어 

암튼 그 특유의 쪼굴모드로 유리가 조심조심 옆으로 지나가는거도 그렇고,

확실히 지들끼리 컨텐츠하면 서로 재밌어하고 케미 만들어내느라 바쁜 애들이 

바깥에서는 정말 다같이 쭈구리모드인건가 보면서 엄청 웃었던 기억이 ㅋㅋ

농담이고 먼가 바깥에서 그렇게 지내는 모습들이

애들이 숙소에서 그렇게 지내니까 자연스럽게 카메라에 담긴거같기도하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