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이 타깃인 대형 K팝 기획사들은 ‘실검’ 폐지에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입을 모았다.
A대형 K팝 기획사 관계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 팬들을 대상으로 하다 보니 국내 포털사이트보다 해외 SNS 플랫폼 계정을 더 자주 활용한다”
‘댓글’에 이어 ‘실검’이 폐지됨에 따라 K팝 아이돌을 따라다니는 부정적인 이슈의 파급력은 줄어들지 않을까. 최근 소속 연예인이 학교폭력 이슈에 휘말린 C대형기획사 관계자는 “‘실검’이 사라졌다 해도 네이트판을 통해 논란이 제기돼 전혀 차이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고 털어놓았다.
D홍보대행사 관계자는 “충성적인 팬층을 보유한 K팝 아이돌이나 톱스타야 ‘실검’ 폐지의 영향력을 느끼지 못하지만 어쩌다 한번 방송에 출연하는 비주류 연예인은 대중의 관심을 평가할 수 있는 잣대가 사라져 혼란스러워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예전에는 무명 연예인도 방송에서 좋은 활약을 보일 경우 인지도가 높아지곤 했지만 이제는 국민적 관심을 받기가 요원해질 것이라는 관측이다.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2103020100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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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세상에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