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논란을 빚고 있는 에이프릴 이나은이 일단 '모범택시' 일정에서 제외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3일 일간스포츠에 "지난 2일 예정이었던 SBS 새 드라마 '모범택시' 홍보 영상 촬영이 취소됐다. 이는 이나은을 의식한 취소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전체적은 홍보 영상이 아닌 주인공 두 명으로 축소해 5일로 바뀌었다. 이나은은 주연이지만 제외됐고 이제훈과 이솜만 출연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