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일으킨 태평양 전쟁에서 당시 조선은 피해국이 아니라 일본과 같이 움직인 가해자 입장이 아니었던가?

조선은 일본과 합병하여 없어진 나라였고, 많은 조선인 젊은이들이 일본군 군복을 입고 전쟁에 참여했다.

또한 수많은 근로자들이 일본 군수공장(전범 기업)에서 일을 했다.

전쟁 막바지에 일부 동원된 경우도 있었지만 대부분 자발적으로 돈 벌러 간 것이다.


가령 필리핀에서 한국을 향해

'당신들도 일본 군복 입고 우리나라를 침범하여 국민들을 학살하거나 수용소에 가두어 놓고 가혹하게 대하지 않았소?'

라고 따진다면 어떻게 답변할 것인가?

또한 '전범 기업'에 취직하여 돈을 벌었던 수많은 조선인 근로자들은 무엇인가?

단순히 강제동원 피해자들이라고 한다면 그들이 수긍하겠는가? 전범 부역자들로 보지는 않겠는가?

이러한 문제에 있어서 진실 여부는 제쳐놓고라도 현재 동남아 국가뿐만 아니라 세계 대부분 국가들은 한국보다는 일본을 더 신뢰한다는 엄연한 현실도 직시해야 할 것이다. 

우기는 전략은 국내에서나 통할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