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오가 증권신고서에서 현재 준비중인 보이그룹과 걸그룹의 로드맵을 상세히 발표했는데


최신 자료라는 면에서 굉장히 의미가 있다



일단 3년 활동 기준으로 보이그룹 58억 걸그룹 31억이 책정됨


보이그룹이 거의 두배


이건 현재 돌판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는 수치라 생각됨


한마디로 남돌은 돈이 되니까 투자도 팍팍


걸그룹은 돈 안되니까 최대한 싸게



앨범은 1년 2장 기준으로 3년 6장 해서 장당


보이그룹이 8억


걸그룹이 4억으로


책정되어 있음


걸그룹은 기존에 알려져있던 5억에서 크게 차이가 안나는데


보이그룹은 걸그룹의 2배인 8억이라는게 흥미로움



요새 보이그룹 팬덤의 눈높이가 높아져서 그만큼 제작비를 많이 투입하는듯 함


하긴 여자들이 의상이라던가 돈 쓴거에 대해 굉장히 민감하긴 하더라


냄저들은 그저 예쁘면 장땡이라 생각하는데..



트레이닝 비용에서 남돌이 좀 더 많이 드는것도 흥미로움


남돌 퍼포먼스 난이도가 여돌에 비해 높다보니 그만큼 트레이닝 비용도 많이 드는듯



그외 매니저 연봉은 2천만원 정도


솔까 놀라울 정도로 박봉이긴 하다


워낙 박봉이다 보니 매니저가 가수를 막대하는 일이 생기는걸까?



숙소나 연습실 비용은 남돌 여돌 차이 없음



매니저 제외하곤 소속사측 인건비가 아무것도 책정이 안돼있는걸 보니


아이돌은 철저하게 순수익을 뿜빠이 하는 구조로 되어있는 듯 하다



또 중요한점은 보통 아이돌 그룹 계약기간은 7년인데


3년치 비용만 책정된걸 보니 처음 3년은 투자하고


나머지 4년은 수금하는걸 목표로 진행하는 것 같다


그것은 즉 3년 동안 자생할수 있을 정도로 성장하지 못하면


그대로 수납된다는 것을 의미하는듯


규모가 작은 회사는 투자기간도 더 짧겠지?


보통 걸그룹들이 2년정도 활동하고 반응 없으면 무한 수납 가는 추세니까..




1줄 요약: 남돌 육성 비용은 여돌의 2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