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이는 없지만 우아달 보는거 좋아하는데,

아기들 문제 행동 감쪽같이 없애주는 은영쌤 하시는거 보고 매번 감탄을 금치 못함….

강형욱샘이 강아지 강씨라면 오은영샘은 놀랄 오자이신것이다……


암튼 유튭에서 라스나오신거 돌려보다가 연애상담해주신대서 믿고 들어가봄

오늘도 웃으면서 뼈 씨게 때릴 준비하시는 은영샘

저 환한 미소로 이국종교수님 선배라는게 다들 믿겨짐…?

대충 남주가 친구1+썸녀랑 셋이 점심먹고 썸녀만 빼고 말함 -> 여주 분노 상황

“너가 민아(썸녀)랑 아무사이 아닌 것은 중요하지 않은거예요.

‘니 맘을 불편하게 해서 미안해’ 이 걸 듣고 싶은 거거든요”

아무 생각 없이 보다가 이 말에 나도 모르게 입 벌리고 공감함… 그래 그게 뭐가 중요하니ㅠㅠㅠ

오늘 새벽에도 싸웠는데 남친한테 듣고 싶은 말을 쌤한테 듣자니 너모 공감이가 되고요…

이 정도면 은영쌤 아이들말고 연애강의해야되는거 아님?....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볼 때마다 새삼 놀라웠는데, 내 연애도 이렇게 명쾌하게 답주시기 있음…?

앞으로도 어른이들을 위해서 연애상담 더 자주 해주셨음 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