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장 초딩때 크고 작은 학폭과 갈등을 겪어서 그런가 ptsd 엄청 도지더라 ㄹㅇ


근데 정작 초1때 학폭을 가장 크게 당했는데(온몸이 시퍼렇게 멍들 정도로 꼬집힘+물건 뜯김)


이때 트라우마는 거의 없는데 정작 단순히 여초식 용어로 꼽당한 정도였던 다른 학폭이 더 트라우마 심함 ㅋㅋㅋ


둘의 차이는 잘 해결되었느냐의 여부더라


결국 학폭 미투의 본질적인 문제는 (학폭이 진짜란 전제로) 사건 발생 당시에 바로 문제를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거에서 오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