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월부터 다쿠 핫게에 매일같이 중국 혐오 글을 올리면서 공작하는거 내가 한동안 계속 글을 올리면서
이건 정치충들 작업질이고 나중에 결국 정치랑 연결될거니까 주시해보라고 했었지
당시에 올라왔던 글들은 다음과 같음
중국에서 내세우는 '한족'은 사실 존재하지 않는 민족이다
핫게간 중국 아나운서 망언 그게 끝이 아님
??? : 이쁜 중국애기들도 많은데..
티빙 중국드라마 빙고.jpg
김치는 조선족이 만든 '떨거지' 음식이라며 한국 조롱한 중국 아나운서
이제 한복 형태까지 지들이 정하는 중국(남자한복).jpg
中 “김치는 하찮은 음식...한국, 무례하게 굴면 망할 것”
이미 전세계적으로 한국은 중국의 식민지였다는게 기정사실화 되었다고 함
중국인 "태권도는 한국의 것이다. 하지만..."
중국이 한글만은 넘보지 못하는 이유.jpg
중국 방송에서 바른말 하는 남자.jpg (중국을 비판하는 내용의 방송을 했다가 행방불명됐다는 얘기)
지금 보면 이런게 핫게까지 올라올만큼 핫한 주제인가 싶지?
이런걸 매일같이 올리면서 분위기 잡고 나중에 조선구마사로 크게 터트린거지
그리고 선거 직전에 최문순 강원도의 차이나타운 건설로 정치적 연결을 하면서 최종 완성
여기서 오해하지 말아야할게 정치충들이 아무 죄없는 중국을 혐오하도록 선동하고 있다는게 아님
정치충들의 논리구조는 뭔가 안좋은게 있다 싶으면 그걸 어떻게 상대 정치세력에 덮어씌워서정치적 이득을 볼수 있을까만 고민하는식으로 돌아가는건데 그게 이번에는 반중감정이라는거지
다만 극우측에서 아무리 노력해도 친중이라는 프레임이 잘 안씌워지는 이유는
친북은 좌파에 진짜 친북도 있고 종북도 있고
친일은 우파에 진짜 친일도 있고 종일도 있는 반면
중국 정부의 행태를 지지하는 사람은 좌파건 우파건 아무도 없기 때문
뭐 우리나라 최고 중뽕인 도올조차 시진핑에게 쌍욕을 하고 손절을 했을 정도이니
그나마 정부측에서 중국 눈치봐야 하는거 그거 하나가지고 프레임을 씌워야하는데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 그거로는 부족하지
그렇기 때문에 이 중국 혐오 작업질의 최종 타겟은 중국이 아니라 조선족이 될것임
중국은 외부의 적이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이용하는데 한계가 있는 반면
조선족은 국내의 문제거든
그리고 정부로서는 매우 복잡하고 풀기가 어려운 문제이기도 하고
또 조선족은 우리의 주위에 있기 때문에 혐오를 더 부추길 수 있거든
무엇보다 중요한건 노무현, 이명박, 박근혜 시절을 거치면서 저출산 대책으로
친조선족 정책을 많이 펼쳐놔서 정치적으로 연결하기도 수월하다는것
그동안 언제쯤부터 본격적인 작업질을 시작할까 싶었는데 오늘 올라온 조선족 관련 2개의 글을 보니
그게 곧 시작되는거 같은 느낌이 확 오네
마라탕 마라샹궈 존맛탱이라 내가 좀 먹겠다는데 뭐 ㅋㅋㅋㅋ.jpg
조선족들 단체로 빡쳤던 사건.jpg
위에 글은 마라탕 먹으면 조선족에게 돈이 간다는 내용
아래는 2년전 탈북녀 한송이가 조선족 비하발언으로 괴롭힘 당한 내용
저게 지금 이슈될만한 일도 아니고 댓글이 1000개씩이나 달릴 글로 보이냐?
딱 중국 혐오 작업질 초기 때와 매우 비슷한 패턴이지
일상적인 글들이나 과거 굵직했던 사건들로 서서히 분위기를 끌어올린후 준비한걸 터뜨리려는거지
그동안 매일같이 혐중 글이 올라왔던 것처럼
이제는 혐조선족 글이 매일같이 도배되기 시작할 거니까 한번 지켜봐라
뭐 보나마나 시작은 조선족이 모이는 카페에 올라오는 글이나 댓글들 캡쳐해서 작업할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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