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티스트를 소모품으로 보는 회사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아티스트의 희생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은 인간임

원더걸스의 미국 진출이 그랬고 트와이스의 개인 활동이 없는 것도 돈벌이용 도구로 이용하기 위해선

개인 활동으로 커리어를 만드는 걸 불필요하게 생각함

애초에 팀 구성 자체가 개인 활동을 활발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멤버들로 만들지도 않았고

그저 자기들이 기획한 그룹 브랜드의 7년 소모품으로 쓰다 버릴 용도로 만듦

이 회사 솔로 가수들로 보면 더 심각함. 수익이 안 나온다는 명분으로 수년간 공백기를 만들고 인생을 낭비하게 만듦

그에 반에 트와이스 같은 그룹은 공백기가 거의 없을 정도로 노예처럼 굴림

지금 코로나 없었으면 아마 지금조차도 공백기 동안 투어 돌고 있었을걸

아티스트의 성장이나 워라밸 같은 힐링할 수 있는 시간조차 주질 않음

극단적인 최악의 회사 근로환경


2. 재계약 비율 극악


JYP에서 재계약한 아이돌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재계약을 하지 않는 회사임

어느 정도로 능력 있는 멤버는 재계약 시키면서 안정적으로 커리어를 만드는게

대형기획사가 예술 문화계에서 해야 할 기업의 역할인데 상품팔이에 급급한 회사라

조금이라도 연차가 쌓이면 기존 아티스트에게 투자를 하지 않음


3. 아티스트를 만들기보단 상품팔이를 하는 회사


내가 볼 때는 이게 가장 망한 원인 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방탄 같은 그룹은 아티스트로 인정받고 해외에서 유명해졌는데

여긴 상품팔이에 미친 회사임. 아티스트로 성장시킬 생각이 없음

트와이스는 주관적으로 볼 때 9명이 전부 댄서로 구성되어 있는 팀임

가볍고 쉬운 노래 대중들에게 친근한 노래 그런 노래들로

데뷔 앨범부터 팬덤을 형성한게 트와이스인데

그 아이덴티티를 버리고 이번에 성장한 아티스트처럼 나오니깐

대중들한테 철저하게 걸러지는 거 봐 이게 바로 상품팔이로 키운 그룹의 현실임

기존에 매력적으로 보이던 그 상품성이 사라지니

아무리 자기들이 예술을 한다고 해봤자 봐주질 않는 거지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사회는 예술의 가치를 중시하는 쪽으로 계속 변하고 있음

이 회사는 시대의 변화를 따라가질 못하는거지


4. 경쟁회사의 급성장


이건 제왑뿐만이 아니라 다른 대형기획사도 마찬가지라고 보는데

하이브라는 공룡이 지금 어느 정도 시장 파이를 가져갈지가 관건임

내가 보기에는 5년 이내로 거의 모든 팬덤을 독식한다고 봐

이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음. 그냥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