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예로 ‘차세대 K팝 주자’로 주목받는 대형기획사 모 아이돌 그룹의 경우 최근 언택트 콘서트를 개최했지만, 관객수 1만명도 채우지 못해 결국 적자를 봤다. 대중적 인기는 높지만 팬덤 규모가 크지 않아 유료 콘텐트(콘서트)를 소비할 만한 팬들이 없어 적자를 봤다는 게 관계자의 분석이다. 가요기획사 한 관계자는 “아이돌의 경우 팬덤 쏠림 현상이 심하다. 대형 기획사를 위주로 거대 팬덤이 몰려 있는 형국”이라며 “인기도에 따라 수익이 천차만별인 만큼, 아이돌의 부익부 빈익빈도 심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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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인기 높은데 

팬이 없어서 적자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