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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 씨와 리아 측 모두를 불러 조사했다"면서, A씨가 허위사실이 아닌 자신의 경험을 근거해 글을 썼다고 밝혔습니다.

또 "A씨가 리아를 비방하기 위해 글을 쓴 것으로 보기 어렵다"면서, A 씨의 상황과 게시글 내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명예훼손 혐의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