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한그릇만 먹을수 있을가요
정말 저에겐 제 삶이 너무 힘듭니다
96년생 고졸 빚7200...
아버지 빚 갚으려 대출받아 아버지 빚 보태고 6월에 아버지 위암 선고까지 받으셔서 대출비에 생활비에..또 대출에 한달한달 숨이막히게 버텼는데 이젠 며칠간격으로 잔액있는 통장들만 하나씩 가압류들어오고 도저히 사는인생이 너무 힘듭니다....
채무통합이며 별의별 짓 다알아봤지만 어떻게 살아야 해요진짜.....병원왓다갓다 하고 아버지 돌아가시면
전 고아됩니다 매일 불면증에 갑자기 숨이 막히고
정말 정신과라도 가보고 싶어도 형편이 안되고
하소연 할곳도 없습니다
배운게없어 건설이수증 따고 숙식노가다 통화로 오기만 하면된다는데 가려하는데 경험도 하나도없지만 생활비모아
가려고 했는데
새볔 인력 나갔는데 월요일부터 나오라 해서
정말 미칠거 같은게 아침밥을 기대를 더했는데
되돌아와서 하루종일 굶고
정말 너무 바닥이라 어제까지 하루 햇반에 컵라면 한끼두끼버티고 선택권없이 먹는것 조차 힘들고
이젠 행복이란게 뭔지도 모르겠습니다 밥도 오늘 한끼도
먹질 못해서 배가 고픈게 정도가 속이 찢어지게
배고프고 힘하나 없어 벽만 처다보다가 
정말 자살생각이 진지하게 들어와서 무섭습니다
그래서 살려고 밥한끼만 구하고 먹고 힘내고 싶습니다 정말
삼각김밥이라도 정말 은혜 평생 잊지 않을게요 힘내고 싶습니다 많이 무섭고
배가 너무 정말 너무 배고픕니다ㅠㅠ
부탁드려요ㅠㅠ우리 10024 576 41106
ㅊㅁㅅ입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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