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연적으로 다가오는 죽음이라는 종말
존재의 말살..가만 생각하면 진짜 두렵고 끔찍한 일이지
그것두 영원히 지속되는 존재의 말살이라니...ㅎㄷㄷ
그 공포가 사람을 둔하게 만들고 결국엔 종교에 의탁하게 되는거지
죽음이란 공포가 뇌를 지배해 버리니 결국 그 어떤 지성적이고 이성적인 사람도 흔들릴 수 밖에 없고
결국엔 공포를 극복하는 방안으로 선택하는게 종교임
종교는 죽음을 심리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피난처거든
박진영 기사 내용중에 죽음을 언급하는 그 부분에서 그런 걸 느꼈다.
원래 종교 생긴 게 그런 이유 아님??
민중의 아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