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세대 아이돌때만 해도 대한민국 예능이 초호황기였음.

무한도전, 1박 2일, 런닝맨..3사 간판 예능이 모두 최고 전성기때였고, 누가 출연하던 화제성이 엄청나던 시절.

강심장, 스타킹, 놀러와, 승승장구, 청춘불패, 패밀리가 떴다, 스타골든벨, 정글의 법칙, 개그콘서트, 우리 결혼했어요 등..
중간 예능도 인기가 많아서 2세대 전체가 꿀빨았던 시절임.

1군뿐만 아니라 포미닛, 시크릿, 레인보우, 애프터스쿨같은 2군들까지 인지도가 높았던 이유가 저거 때문.

하지만 3세대인 지금은?

무도, 1박2일, 런닝맨은 폭망했고,나머지 예능도 다 망함.죄다 관찰 예능뿐, 아이돌이 활약할 수 있는 예능이 없음.

예능 역사상 최악의 침체기라 봐도 무방.

2세대 아이돌 개인 인지도가 높았던 이유는 예능 초호황기 시절에 나와서 주목받기 쉬웠고, 인지도 올리기가 쉬웠기 때문임.

3세대는 예능판이 다 망하고, 사람들이 TV를 안보고, 유투브와 아프리카 같은 개인 방송같은 대체제가 인기 얻어서 인지도 올리기가 굉장히 어려워졌음.

SM이 약해진 이유가 바로 여기임.
그동안 예능 끼워넣기로 인지도 올리고, 주작 아이돌 랭킹 언플해서, CF나 광고 따내는 수법으로 연명했는데,
예능판이 망하다보니 끼워넣기를 해도 의미가 없고, 주작 랭킹도 할만한게 없어짐.


예능판이 망했다 = SM이 힘 쓸수있는 영역이 없어졌다와 같은 얘기임.
레벨, NCT폭망에서 끝나지 않고,지금 상태로는 이후 신인들도 폭망 확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