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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사를 보면 디페가 취재한 결과
떡고는 구원파 '평신도'고 내부에선 모두 알고있는
사실이라고 함 그리고 떡고가 구원파 집회 장소에
갔다는 추가 폭로도 예고함

텍스트로만 거론했기 때문에 떡고가 구원파가 아니다
라고 반응했을 때 구원파 집회에 갔다는 사진을
까기위한 협박을 하고 있는 걸로 사료됨

그러나 여기엔 모순점이 있음
우선 디페는 전 취재기사에서 떡고가 유병언 일가와
깊게 관여되어 있는 핵심 인물인양 오해하게끔 기사를 씀
즉 박진영이 구원파 신도라는 명제와 그 핵심 측근들과
연결되어 있다는 늬앙스는 전혀 다른 이야기인데
둘을 섞어서 세월호로 민감한 여론을 호도하는 의도가
분명히 있었음

그러고나서 방금 기사에선 '평신도'라고 까발림
평신도라는 건 일반 교회에서 명예직인 집사같은
그럴듯한 직책도 없다는 소리인데
전 기사에서 유병언 일가와 세월호까지
연결되게 로직을 엮어 비난하게 유도한 것과 달리
자기들이 확인한 팩트 즉 평신도였을 뿐 이란 건
전 기사의 늬앙스와 전혀 다른 이야기라는
말이 됨

즉 전 기사를 쓸 당시 단순 평신도라는 걸 알고 있음에도
짤과 늬앙스로 의도적으로 떡고를 몰아갔다는 소리

라는 거

게다가 정보를 다 까지도 않았음
이번 기사에서 디페가 깐 건 떡고가 평신도라는
구원파 내부 사람의 증언 문자일 뿐이고
떡고가 구원파 집회 현장에 갔다는 취재들도
했다고 말로만 협박하고 있음

이는 떡고가 지금 기사에 대해서 반응할 때
어떻게 할 것이다란 전제를 내비치고 기사를 쓴 거임
즉 니가 구원파라는 건 또 부정하면 더 큰 걸
까겠다 이 말이라는 거

이는 떡고의 대응에 따라 눈덩이처럼 더 큰
화제를 끌 소재를 만들기 위한 수법이란 걸 알 수 있음

지들은 삼성과 관련이 없다 떠드는데
이는 아주 교묘한 속임수임

삼성과 관련이 없라며 삼성관련 기사 링크를 걸었는데
그로인해서 벌어진 효과는 삼성바이오 사건과 오히려
더 멀어지게 만들었음

전형적인 마케팅 여론선동질 수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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