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KBS 2TV '해피투게더3'의 시청률이 동시간대 월드컵 중계를 넘어섰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1일 밤 방송된 '해피투게더3'는 시청률 4.2%(이하 전국가구기준)와 4.1%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SBS '김어준의 블랙하우스'는 3.6%와 3.0%로 그 뒤를 쫓았다.

지상파 정규프로그램의 시청률이 3~4%대에 머물고 있는 가운데, 월드컵 시청률도 좀처럼 뜨지 않고 있다. 이날 '해피투게더3', '김어준의 블랙하우스'와 동시간대 방송된 2018 러시아 월드컵 프랑스VS페루 경기는 MBC 2.7%, KBS 1TV 2.3%의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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