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홍의택 기자= 리오넬 메시, 아니 루카 모드리치의 날이었다.
22일(한국시간) 러시아 니즈니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D조 조별리그 2차전. 크로아티아가 아르헨티나를 3-0으로 대파했다.
역시 모드리치였다. 볼 터치 62회로 중원 싸움을 장악해 나갔다. 42개의 패스로 결정적 찬스를 두 차례 만들었다. 여기에 결정까지 했다. 슈팅 2개로 1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중후반 쏜 모드리치가 쏜 추가골은 사실상 아르헨티나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과거 레알 마드리드에서 모드리치와 함께 뛰었던 알바로 아르벨로아는 찬사를 보냈다. 개인 트위터를 통해 "세계 최고 10번"이며 극찬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3연속 우승을 이끈 주인공답다는 평가였다.
모드리치는 메시를 월드컵 탈락 직전까지 몰고 갔다. 조별리그 D조 2차전 현재 2연승을 달린 크로아티아가 선두다. 아르헨티나는 2위 아이슬란드보다 한 경기 더 치르고도 3위에 머물렀다. 우승은커녕 16강 진출도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크로아티아 잘하더라ㅎ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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