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명의 소녀들은 앞 뒤로 서서 허리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 홍슈그라치아 웨이보

[봉황망코리아 최예지 기자] 중국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그룹이 워너원에 이어 트와이스와 비슷한 콘셉트의 화보로 논란을 낳고 있다.


+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앨범 재킷 사진과 비슷하다. ⓒ 홍슈그라치아 웨이보

중국 패션지 훙슈 그라치아(红秀GRAZIA)는 공식 웨이보(微博·중국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텐센트TV의 '창조101'의 3차 미션에서 뽑힌 12명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12명의 소녀들은 앞 뒤로 서서 허리에 손을 올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이 공개되자 표절 의혹이 제기됐다. 트와이스의 우아하게 앨범 재킷 사진과 비슷하다는 것이 문제였다.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와 무대 디자인, 콘셉트, 경연 방식 등이 유사해 논란을 낳았던 '우상 연습생(偶像练习生)'과 달리 창조101는 텐센트가 CJ E&M에게서 판권을 구매한 중국판 '프로듀스 10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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