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한달 전에 내 후임이 왔는데 선임도 천사이겠다 꿀보직이겠다 너무 풀어져서 

저 상태면 언젠간 사고치겠다 싶어서 죽일듯한 기세로 눈물 콧물 혼을 빼놨지 

나중에 들은 얘기론 씨피의 모든 간부들이 같이 일직 근무하고 싶어하는 빠닷빠닷한 병사로 지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