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들면 최근 트퀴가 공격한 에셈의 큰 정부행사 참관이나 와쥐의 회사들과의 컴필레이션 콘서트.
비즈니스는 회사(혹은 공기관까지)의 니즈와 엔터의 니즈가 만날때 생기는 거임.
정부행사, 기업행사는 그 규모가 클수록, 콘서트와는 다른 팬층, 타겟층까지도 저변을 넓힐 최고의 기회임.
예를들어 올림픽 무대에 엑소가 올랐는데, 전국민중에 10대~20대 아이돌타켓연령층 외에 까지 아이돌을 알리고 홍보할 수 있는 아주 소중한 기회인거임. 그게 얼마나 도움되겠냐 트퀴들은 비하하지만, 그런 노력을 멈추는 순간 말그대로 그사세가 되는거고, 트퀴들 주장대로 아이돌 운영했으면 직작에 오타쿠문화로 이렇게 국내외적인 시장형성 못했음.
컴필레이션 콘서트는 또 어떰? 한국의 거의 모든 기업이 카드사와 쇼핑몰을 끼고 있고, 이 모든 회사는 컴필레이션 콘서트를 주최함. 심지어 한국에서 가장 인기있는 콘서트중 하나가 현대카드에서 해외가수 초청하는 슈퍼콘서트임.
기업의 고객 타겟층과 엔터회사의 타겟층의 교집합이 시너지를 낸다 싶을때 이런 비즈니스가 이루어지는데, 공기업과 사기업으로부터 꾸준히 외면당하는 연예인이라면, 어떤측면에서 그게 무능한거임. 비즈니스가 무조건 더럽고 비난받아야 할 대상이라면 포카를 100개가까이 내서 쥐어짜는것에 대해선 왜 그렇게 관대한지 의문이듦.
시쳇말로, 직접 삥뜯기니 고급져보이고, 한다리 걸져서 삥뜯기니 더러워 보임? 앞뒤가 안맞잖아. 결국 비즈니스일 뿐이고, 그게 어떤 불법적이고 비윤리적인 결정이 개입되 있지 않다면 대체 문제될게 머임?
난 트퀴들이 비즈니스 자체를 무슨 불결한 것마냥 대하면서, 앨범판매나 매출로 자신들이 '순수한 돈의 탑' 을 세운것 마냥 도취하는게 너무 우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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