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가 3대 기획사가 그렇게 되려고 하다가 결국엔 4위, 이제 순위가 몇인지도 모르게 나가떨어진 거 봤지? 유재석 영입해서 주가조작으로 3사 기획사에 들어와서 그 기운에 잠시 더 올라갔는데, 대중들이 그 주가조작, 더러운 언플로 3대 기획사 된 것을 알고 비난하기 시작하니까 3등 된지 얼마나 안돼서 나가떨어짐. 이게 너무 빨리 생긴 일이라서, 투자자들은 손쓸새도 없이, 투자했다가... 개 쪽박을 참.



한국에서 3대 기획사라는 타이틀은 참 미묘함. 연예 기업들 중에서, 슴, 제왑, 약국 보다 더 큰 회사는 많음. 하지만, 그 오리지널 콘텐츠를 제작하고, 케이팝을 처음부터 이끈 3사 기획사라는 자리는, 우리가 최고의 대학교를 생각하면 자동으로 서울대-연대-고대를 생각하듯, 그런 것임. 실적이 좀 감소하거나, 잠시 시총이 좀 내려가거나 회사 실적이 좀 안 좋아도... 제왑 2014년에 FNC가 그렇게 찌르고 다녔던 것처럼... 쉽게 이 3대 기획사 타이틀을 누군가에 내주는걸.. 대중들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음.



하지만, 이게, 부정직하고, 불법 수준의 행위들로 회사가 문제점이 있을 땐 얘기가 달라짐.



약국의 문제점은, 노래가 별로 라서가 아니라... 회사가 썩어도 너무 썩어 문드러진 회사임. 남 피해 주는 거 1위, 약국과 적대 관계에 있는 회사가 한둘이 아니고, 소송 들어간 회사도 있고, 마약, 언플, 권력 특혜, 부동산 특혜 정말... 끝이 없음 끝이.



블랙핑크 한국 브이앱 구독자 수만 봐도 답 나오잖아... 글로벌 아이돌 탑 중에 한국 구독자 수가 제일 낮은 애들이 블랙핑크임.



이런 회사는...빅히트같은 회사가 상장만 하면... 금방 나가떨어짐. 다시 한번 말하지만, 노래가 구려서가 아니라, 대중들이 이 회사 자체를 너무 싫어하기 때문에, 빅히트가 상장만 하면, 그길로 약국은, 4위는커녕 5, 6위도 힘들다고.



그럼, 이 회사에 수천억 원 투자한 애들이 어떻게 될까? 그길로 쪽박 차는 거야. 한번 그렇게 모멘텀 내려가면 다시 쌓기가 얼마나 힘든데. 다시 올라오려면, 싸이 같은 애들이 두, 세명은 있어야 다시 올라올 수 있음. 제왑 망하고 트와이스로 지금 이만큼 올라오는데 자그마치 6년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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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수천억 원이 왔다 갔다 하는데, 독이 단단히 오른, 약국 투자자들은, 돈을 지금 빼자니, 수익이 높은 것도 아니니 화가 나고, 약국 주식 팔아주는 한화 증권 같은 애들은 어떻게 해서든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주식을 모르는 대중들한테 팔아먹고, 자신들은 빠지려고(치고 빠지는) 하니, 지지난 주에 매경 이코노미하고 찌라시 기사를 만들어서 네이버에 풀기 까지하잖아. 블랙핑크가 방탄보다 미국에서 인기 많다고.



약국은 실적이 감소했는데도 주식값이 올라감. 왜냐하면 업계 전반이 요즘 잘되고 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이 약국도 3대 기획사 니까... 하는 희망에 사고, 그래서 올라간 것임.



하지만, 업계가 다시 내려오거나, 잠잠해지면, 가장 먼저 손해를 볼 투자자들은 바로 실적 감소하는데도 투자한 약국 투자자들이란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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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이런 물불 안 가리는 약국 투자자들이, 이런 힘든 상황을 더 막기 위해서 얼머나 많은 유언비어를 뿌리고 다니는지 알면 아마 피가 거꾸로 솟을걸? 방탄 TV 구독자 수를 유튜브 구독자 수로 둔갑시켜서 언플 하는 건 새 발의 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