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 수백억 역외탈세 혐의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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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국세청이 연예기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20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국세청과 서울지방국세청 조사 4국은 지난 18일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SM엔터테인먼트 본사에 30여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해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 역외 탈세 등의 내용이 담긴 자료를 확보한 상태다.2014-03-20 06:02:00 │ segye.com홍콩등에 유령회사 세워 해외공연 수익금 은닉 국세청, 특별 세무조사 국세청이 국내 1위 연예기획사인 SM엔터테인먼트가 역외 탈세 등으로 수백억원의 세금을 탈루한 혐의를 포착해 강도 높은 특별 세무조사에... ...SM엔터테인먼트는 홍콩 등 해외 조세회피처에 페이퍼컴퍼니를 세운 뒤 해외 공연 수익금을 국내에 신고하지 않고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수백억원에 달하는 세금을 탈루한 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국세청은 세무조사에 대한 사전 통지 없이 바로 SM엔터테인먼트 조사에 들어가 이수만 대표를 포함한 임원급 사무실에서도 자료를 제출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는 국세기본법에 의해 국세청의 정기 세무조사가 조사 시작 10일 전 조사 목적 등을 사전 통지하는 반면, 증거 인멸 등으로 조사 목적이 달성되기 힘들 것으로 판단할 경우 조사당일 통지와 함께 특별 세무조사에 곧바로 착수하는 것에 따른 것이다.국세청은 세무조사를 통해 SM엔터테인먼트의 조세 포탈 혐의가 밝혀질 경우 검찰에 고발조치할 방침이다.
2014년 기사 그대로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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