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그게 양날의 검이기도 하다
아티스트 역량이 그에 못미치면 블핑처럼 컨텐츠에 잠식되어 버림
회사가 다 만들어 주고 그걸 연기할 배우만 2NE1에서 블핑으로 바뀐 느낌이랄까
두 그룹간 어떤 차이나 개성을 구별하기가 힘든게 사실임.
그럴수록 아티스트 보다는 상대적으로 테디등 약국 컨텐츠 제작팀의 능력만 빛이 남.
빅뱅 제외 어떤 애들이라도 대체될 수 있지만 테디 없는 약국은 상상조차 불가능하다는거지
스필버그나 카메론의 영화에 출연 배우가 누군지는 그닥 중요하지 않은것처럼
그리고 약국이 추구하는 고급화 신비주의 전략 이런건 요즘 세상에 통하기 힘들어.
핀포인트로 다 까발려지기 때문에 아무리 이미지로 철통방어 해도 새는 실체가 있기 마련임.
특히 투어의 질, 즉 수익화 과정과 규모, 아티스트의 라이브 실력 이런건 절대 숨길수가 없는 세상임
그래서 케팝 여돌은 소시 카라 시절부터 확실한 팬덤을 구축해놓고 뽕을 뽑는 전략이 대세가 되었음.
물론 그런 시류나 눈 앞의 수익에만 편승하지 않고 다른 길을 시도하는 모험정신에는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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