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미는 제왑에서 계속 걸그룹 데뷔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음 회사와도 그렇게 얘기 됐었고


그러나 계속 늦춰지는 데뷔에 소미는 이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음을 실감하고


박진영과 쇼부를 보려고 그럼 차라리 솔로 데뷔라도 먼저 시켜주세요 함


박진영은 아니 너 솔로는 싫다고 예전부터 그랬잖니... 하니 소미도 할 말이 없어짐


하지만 일단 연말까지는 쭉 계획이 잡혀있기 때문에 올해 데뷔는 불가능하고 


내년까지 미루면 어차피 걸그룹 데뷔 준비 해야함


소미는 데뷔에 목말랐고 박진영은 그걸 알고 있기 때문에 양고졸에게 연락을 때림


양고졸은 우리 브라쿠핑쿠 때문에 주식이 떡락해서 고민이 많아 ㅠㅠ ㅇㅈㄹ 


박진영이 소미 솔로 데뷔를 와쥐에서 하면 어떨까 하고 제안함


양고졸은 오호 이게 웬 떡이냐 하지만 바로 와쥐에 넣으면 속이 너무 보이지 않을까 하던 중


테디가 선미랑 3부작 마지막으로 작업하려던 곡이 생각남


그리곤 박진영에게 그럼 테디랑 작업하게 해보는건 어떨까? 하니 


박진영은 소미도 산전수전을 좀더 겪어봐야 얘가 철이 들겠지 하고 ㅇㅋ 함


소미도 똑똑해서 테디가 문제도 많지만 히트곡도 많다는걸 알고 콜함


그리고 제왑이랑은 쿨하게 ㅂㅇㅂㅇ 하고 테디 밑으로 들어가기로 함


테디는 최근에 표절시비 건들로 추락한 이미지를 어떻게든 회복시켜야하지만


블랙핑크는 역부족인걸 알고 자기가 데뷔시킨는 걸그룹은 이미지 회복후 써야한다는걸 알기 때문에


소미가 적절하다고 생각해서 받아들임


그래서 소미 솔로 데뷔는 테디가 분명 칼 갈아서 내보낼거임


어떻게서든 선미처럼 최소 청하만큼은 띄워야 함


두고봐야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