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했던 교대생인데,,,  (다른지역 교대라,,)


부모가 용돈 안줘서 편돌이 했거든,,


근데 난 진짜 편돌이같은거 죽어도 하기 싫었어,,  (과외는 씨발, 어떻게 구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난 문제 푸는것만 나름 잘했을 뿐임 ㅅㅂ)


막상 해보니까 진짜 좆같더라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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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가 용돈을 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부모가 무서운 편이라 말도 못 꺼내고,,ㅅㅂ


정말 큰 실수를 저질러버림,,,


집 근처 교대로 옮기자,,, 그럼 적어도 편돌이는 안해도 되니까...


부모한테는 한의대 목표로 해보고 싶다고 구라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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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막상 씨발 휴학하고 나와서 공부해보니까


진심 기출문제만 봐도 토할 것 같고 너무 힘들더라,,,


그래서 한달만에 무너지고 현재 수능신청도 안하고 


부모 몰래 도서관 다니는 척 피씨방 다니는 중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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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남들은 걍 혼나고 군대다녀와서 복학해라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하고 조언해주던데


일단 나는 멘탈이 굉장히 약하고 특히 부모가 존나 무섭거든,,


그래서 내가 저지른 큰 실수가 부모한테 들통나는게 진심으로 죽는것보다 두려움,,,


그래서 부모한테 들키기 전에,, 수능 전에 그냥 죽으려고 생각하거든 진심으로..


너네들이 보기에도 나 그냥 죽는게 낫겠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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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셉 어그로 매크로 주작 소설 구라 허언   아니니깐 제발 진지하게 조언좀,,,


꾸준글&관종은 솔직히 나도 인정하고 미안하게 생각해,,,ㅠㅠ


이번엔 한줄 요약도 해볼게


1줄 요약 ㅡ 다른 지역 교대에서 자취했는데 부모가 용돈안줘서 좆나 하기 싫었지만 어쩔 수 없이 편돌이 했는데 (과외는 어떻게 구해야할지도 모르고, 나는 문제 푸는것만 나름 잘하는편)  편돌이 진짜 개좆같았고  근데 또 부모 무서워서 용돈 달라고는 못하고 잔꾀 부려서  집근처교대로 옮길 생각으로 (그럼 적어도 편돌이는 안해도 되니까)

한의대 목표로 또 수능보고 싶다고 구라치고 휴학하고 나왔는데 막상 또 공부해보니 넘 힘들어서 한달만에 무너지고 수능신청도 안하고 도서관 다니는척 피방 다니는중,,

곧 수능이라 모든게 들통날텐데 너네들은 걍 혼나고 군대다녀와서 복학하라고 쉽게 말하지만,,, 난 솔직히 부모한테 들키는게 죽기보다 두렵고  차라리 죽는게 나아보여서 정말 죽으려고 생각중,,,, 주작 어그로 이딴거 아니니까 진지하게 조언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