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too.asiae.co.kr/view.htm?no=2018103009414303472#imadnews


그런데 양현석은 \'YG보석함\' 론칭을 알리면서 \"총 8년간 오디션 프로 심사위원을 참여해오면서 꿈을 좇는 수천, 수만의 참가자 들을 만났던 일은 제 평생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 됐다\"고 했다. 눈앞의 손익을 앞세우며 연습생들의 피, 땀, 눈물을 저버린 무책임한 \'갑질\'에 소송에 소송으로 받아친 오만한 행태를 자행한 장본인이 \"추억\"이라며 웃어넘기는 모습이라니. 참으로 무례하고 뻔뻔한 언사가 아닐 수 없다.

더군다나 이로 인해 촉발된 추잡한 일련의 과정들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누군가는 꿈을 짓밟힌 데 이어 소송으로 대형 기획사, 로펌과 맞서 싸워야 한다. 꿈을 찾으려 지원한 \'믹스나인\'을 통해 자본 없는 세상은 더없이 혹독할 따름이라는 처절한 가르침을 큰 돈을 지불해가며 배우고 있는 중일 터다.




폭격기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