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이 JYP엔터테인먼트 인재 발굴에 나섰다.

1일 박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net '슈퍼 인턴' 티저를 공개했다. JYP와 Mnet이 함께하는 'NO 스펙 JYP 입사 프로젝트'로 수장 박진영이 직접 청년 취업 시장을 살펴보기로 했다. 

영상에서는 박진영은 "(청년) 실업률이 10%가 넘어가는 게 문제일까?(취업) 과정이 공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일까?"라며 '슈퍼 인턴' 탄생 배경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아무 것도 보지 않겠다. 학벌, 성별, 인맥 이런 거랑 상관없이"라며 "자신있게 지원해봐라. 내가 약속할 수 있는 건 진짜 공정하게 심사하겠다"고 이력서 빼고 열정과 간절함을 바탕으로 면접을 볼 것을 강조했다.

영상 말미 "당신이 열정이 곧 스펙"이라는 문구와 함께 소개된 '슈퍼 인턴'은 Mnet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30일부터 11월 18일까지 지원자를 모집한다.

박진영은 "인재들은 회사를 찾고 회사들은 인재를 찾습니다. JYP도 우리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줄 분들을 찾습니다. 새 인물들은 새 방법으로 찾아야한딘고 믿기에 이 프로그램을 하게 됐습니다. 꼭 많이 지원해주십시오"라며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또 "참고로 저희 회사의 모토는 'Leader in entertainment', 슬로건은 'Think brilliant, act efficient' 이니 여기에 해당하는 분들이 많이 오셔서 JYP를 진정한 Leader로 키워주시기 바랍니다"라며 JYP에 딱 맞는 인재 발굴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