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은 역사에서도 알 수 있다
초패왕 항우은 중국 역사상 가장 무력이 강하고 용맹한 군주로 알려져 있으며 당시 최고의 세력이였고 당대 최고의 부하들까지 거느렸지만 자기 힘만 믿고 제멋대로 행동했으며 부하들의 충언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항우는 고작 3만의 군대만을 직접 선봉에서 이끌고 유방 군의 60만 군대를 격파할 정도로 용맹한 군주이자 용장이였다)


반면 유방은 세력도 작고 자기 실력은 대단치 않았으나 부하들 말을 하나하나 잘 귀담아 들었고 부하들과의 관계가 매우 좋았다
결국 유방이 항우를 무너뜨리고 중국을 통일한다
개인의 힘만 믿고 날뛰는 항우, 부하들간에 소통과 팀워크를 중시한 유방
결국 개인은 서로 한마음이 된 팀을 이기지 못한다

조조도 유비도 손권도 마찬가지
삼국지에서 왜 이들이 천하를 삼분했는지 아는가?
이들 세사람의 공통적 특징은 주위 사람들과 소통하고 팀워크를 중시했다는거다
반면 원소나 여포, 동탁, 원술 등의 세력의 특징은 부하들의 말을 잘 듣지 않거나 부하들간에 관계가 좋지 않았으며 자신을 능력을 과신하고 혼자 멋대로 하려는 경우가 많았다

세종대왕도 마찬가지이다 왜 세종대왕이 조선의 최고 전성기를 이끈 왕인줄 아는가?
세종대왕도 자신이 박식하고 뛰어난 군주임에도 불구하고 신하들과 끊임 없이 소통하고 회의하고 의논하고 나라를 신하들과 힘을 합쳐 이끌었기 때문이다
군주(상사), 신하(부하)의 관계에서도 사람간에 팀워크를 중시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때문에 조선이 최고 전성기를 맞은것이다
대부분의 군주들은 자신이 왕으로서 권위를 내세우고 제멋대로 하려고 한다

결국 인간관계와 조직, 그룹을 중시하는 팀워크가 최고의 가치를 만들어 내는것이다

인문계열 학문에서도 매우 중시하는게 바로 조직과 팀워크이다

그룹=나라=군대=조직=기업=사회 이 세상은 모든게 팀워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