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이 보기엔 컬러팝은 그냥 이름을 붙힌 것에 불과한데 그럼에도 나름의 근거가 있다고 생각함이자너..


우아하게를 잘 들어보시면 초기에 계속 플룻과 덥스뎁으로 기묘한 리듬감을 만들다가 쯔위 파트때 스쿨락같은 기타 소리를 섞다가


후렵에 가서는 댄스곡으로 전환되는데 보닌이 보기엔 컬러팝의 실체는 이런 구성에서의 다양성이 아닐까 싶은 거야


보통의 노래들은 하나의 루프와 테마를 만들어서 그걸 계속 반복 고조시키는 보수적인 틀을 가지고 있는데


우치티는 전혀 아니었단 말이지


반면 낙낙에서는 보수적인 곡으로 돌아가는데 기타 4마디를 반복 고조 시키고 있음 ㅇㅇ




음.. 떡고는 특히 이런식의 루프를 반복하는 곡들을 좋아하고 또 하나의 테마를 계속 변주하는 취향이라서


트와이스가 맞지 않는 걸 수도 있음이야


아 이건 이우민 작곡이지만


여하간 트와는 인원수가 많고 짧은 파트에서 자기 매력을 보여줘야 하니까 컬러팝이란 방법론이 나왔는데


한마디로 곡의 전체적인 구성 보다는 멤버 각자의 개성이 더 잘 드러나는 빌드를 만든 것이지 ㅇㅇ


그래서 컬러팝은 타 아이돌에게 적용 시키기에 무리한 부분이 있음 일단 개성이 강해야 하고 음색이 달라야하며


그게 약하면 자칫하면 곡이 산만해 질 수 있다는 거지


결국 컬러팝은 다른 장르는 아니지만 트와가 가진 매력을 뽐내기 위해서 맞춤인 장르이다라고 보는 게 맞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