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가에서는 이미 빅히트를 국내 최고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주목하고 있다. 10월 25일 기준 엔터 3사의 시가총액은 SM 1조원, JYP 1조원, YG 7000억원 정도.
아직 비상장기업인 빅히트 기업가치에 대해 증권가에서는 적게는 1조8000억원, 많게는 2조5000억원 이상으로 추정한다. SM의 2배가 넘고, 엔터 3사 시총을 더한 것과 맞먹는다. 지난 4월 넷마블이 빅히트 지분 25.71%(44만5882주)를 인수할 당시 산정한 기업가치가 7800억원이었으니 반년 만에 기업가치가 2~3배 이상 뛴 셈이다.
방시혁 대표는 빅히트의 지분 50.88%를 가진 단독 최대 주주다. 빅히트 기업가치가 2조원에 이를 경우 그는 1조원 넘는 주식부자 반열에 오르게 된다. 그럼에도 방시혁 대표는 “나를 ‘방탄소년단의 아버지’라고 부르면 방탄소년단이 객체가 된다. 그것은 나의 음악철학에 맞지 않는 일”이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다.
우선 내년 상반기까지 예정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진행하는 것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9~10월 미국, 캐나다, 영국,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 등에서 수십만 명의 관중을 동원하며 K팝을 통한 한류의 지평을 크게 넓혔다. 이후 11월 일본, 12월 대만, 내년 1월 싱가포르, 3월 홍콩, 4월 태국 등 아시아 투어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한 애널리스트는 “음반 판매량 500만장, 월드투어 콘서트 관객 80만명 등을 감안하면 빅히트의 올해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2300억원, 830억원으로 추정된다. 내년에는 영업이익이 최소 13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내다봤다.

ㅋㅋㅋ 진짜 가치는 저번에 투자받을때 나온 9천억정도
굿즈가 엄청 날듯 한데 기대가 되네요.
방시혁씨가 예전에 인터뷰에서 했던대로 흘러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