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깊은 가을 밤 잠에서 깨어난 똠퀴가 울고 있었다.
그 모습을 본 트퀴가 기이하게 여겨 똠퀴에게 물었다.
“무서운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슬픈 꿈을 꾸었느냐?”
“아닙니다, 블랙핑크가 일본에서 돔투어를 돌고 엠스테에 나가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런데 왜 그리 슬피 우느냐?”
똠퀴는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며 나지막이 말했다.
“ 그 꿈은 이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자 트퀴가 돌아서며 나지막히 읍조렸다.
“좀있다 쪽본딸 그만치라 지랄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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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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