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 올해 3분기 한국 경제 성장률이 0.6%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2분기와 같은 수준이다.
속보치에서 큰 변동은 없었다.
한국은행이 4일 발표한 '2018년 3분기 국민소득(잠정)'을 보면 3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400조1천978억원(계절조정계열)으로 전 분기보다 0.6% 증가했다. 
분기별 GDP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2%에서 올해 1분기 1.0%로 뛰었으나 2분기에 이어 3분기에도 0%대 중반 성장세에 머물렀다.
속보치에 비교하면 설비투자(0.3%포인트)가 개선됐지만 건설투자(-0.3%포인트), 민간소비(-0.1%포인트)는 하향조정됐다.
전년 동기대비 성장률은 2.0%로 9년 만에 가장 낮다. 작년 3분기에 추석 효과 등으로 큰 폭으로 성장한 데 따른 기저효과가 있었다.
ㅋㅋㅋㅋㅋ죄인이 탄핵 얼마 남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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