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사진)의 영문 표기인 ‘BTS’와 팬클럽인 ‘ARMY’(아미) 모두 공식 상표권을 획득한 것으로 확인됐다. 고유한 권리를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하게 된 셈이다.

특허정보검색서비스(KIPRIS)에 따르면 ‘BTS’는 지난 7∼10월 사이 정식으로 상표 등록됐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지난해 7월 특허청에 상표출원했으며 약 1년 간의 검토 끝에 올해 정식 상표로 인정받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