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축하해주긴 했는데.. 솔직히 분하다.. 뭔가..
난 삼수했는데 그닥 좋은곳 못왔거든.. 인서울 하위권이라.. 정말 힘든 일 많았고 가족들 미소도 많이 못봤는데..

내 여동생 이번에 올1등급나와서 의대갈 예정인데
미쳐서 기뻐하는 모습.. 부모님이 끌어앉아 같이 울어주는 모습.. 솔직히 못견디겠어 나랑 다른 인생을 산다고 생각하니 분해,.. 거기다 부모님 두분은 둘다 서울대거든.. 근데 왜 나만 진짜.. 여동생 얼굴보기 싫어져 하

하.. 정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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