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은 빌드부터가 문제라고 봤지만 그건 흥행에 큰 요소가 아니었다고 판명났자너


빌드가 문제가 아니라 CJ와 아키모토가 문제인 거임


CJ 새끼들은 꾸준히 문화 영역에 영향력을 행사하려고 했음이자너


근데 이 새끼들이 보니까 자기 기획력으로 걸그룹 하나 만들어야 되겠지 싶었던 거야


그래서 생각해낸 게 프로듀스였자너


근데 봐봐 프로미스나 아이즈원이나 어떤 그림으로 돌아가는 팀인지


명백히 트와보다 씹덕 시장, 더 일본 쪽 색깔임


프로미스 데뷔하자마자 시발 악수회;;;


아이즈원은 아키모토... 이게 뭐겠너? 결국 대 아시아용 걸그룹으로


트와보다 더 코어하고 경쟁력이 있는 그리고 일본 시스템에 가까운 걸그룹


이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지


근데 이거야말로 야무진 착각인 게 라비앙로즈를 들어보면 아시겠지만


아재 씹덕을 공략하는 거 빼곤 히트곡이 될 수 없는 곡이었음


보닌 계속 지적한 게 뭐였너 현재 걸그룹들이 컨셉에 빠져서 중요한 걸 놓치고 있다는 거지


음원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지려면 먼저 대중이 듣기에 필요한 음악을 만들어야함


라비앙로즈가 대중이 듣기에 좋은 곡이었너? 필요함?


라이앙로즈 무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냥 아이즈원이란 그룹의 하나의 그림을 보여주는데


열중한 곡이었음


그니까 곡 자체의 대중성 보다는 먼저 컨셉이 보이게끔 만든 곡이란 거지


이번에 레드벨벳이 쳐 망한 것도 컨셉질을 해서라는 걸 알아두자고


뭐 걸크러시니 뭐니 이딴 것도 왜 그사세에 빠졌는지도


자꾸 청순이니 걸크러시니 이딴 그림 보여주기에 열중하니까


그런 걸 싫어하는 대중은 거르고 노래도 안 좋으니 그런 대중도 거르고


그렇게 된 거임 지금 걸그룹계 자체가 노래가 안 필요해 머중에게


트와가 대단한 건 대중적인 동시에 씹덕도 구비하고 있어서임


팀 색깔이나 빌드 자체가 그런데 제격으로 만들어졌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