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자들을 정치에 참여하게 한것이 결과적으로 실수가 된것은 맞는데
세종이 여러가지 개혁정책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자기편들이 필요했고
왕자와 공주들을 쓸수 밖에 없었음.
공주도 한글 창제 과정에서 테스트 하는데 참여시켰다능
그래도 그 당시에는 왜 문제가 안되었냐면
현재는 수양 개새끼가 쿠데타 일으킨 결과적인 역사만 알고 있기 때문인데
문종의 왕권은 매우 강력하고 확고했으며
수양은 문종한테 찍소리도 못했음
수양이 관상에 나오는것처럼 이정재 포스 풀풀 날리고 그런게 아님
문제는 문종이 세자 시절에 너무 혹사당하고 삼년상을 곧이곧대로 지키는 바람에
건강을 헤쳐서 단명한 거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종 옹호 세력은 수양보다 훨씬 강대한게 사실이었는데
수양 이 개새끼가 소수 집단으로 전격적으로 단행한 쿠데타가 성공해버린게 역사적 비극인거지
훨신 강력한 병권을 쥐고 있던 김종서가 방심한게 컸던거
세종 입장에서는 문종의 권위가 워낙 확고했으며 왕자들이 완전히 복종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사태를 예측한다는 거는 어려운거지
세종이 승하하기 전에 삼년상 하지 말고 간소화하라고 유언만 했어도 조선 역사가 달라졌을지도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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