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


요즘 외국에서도 노래 발매 방식을 전통적인 앨범 방식에서

디지털 싱글 방식으로 대세가 전환되고 있다는 평임.


음원 시대에 더이상 상업 음원을 음판 시대처럼 앨범 형태로 발매하는게 의미가 없다는 거지.


한국에서는 이런 추세에 가장 먼저 적응하고 있는게 약국인데

빅뱅의 음원 발매 방식을 보면 딱 그럼


메이드 앨범을 발매할 때 어떻게 했음


앨범을 구성하는 수록곡들 음원을 매달 2개씩 묶어서 발매하고

그렇게 발매된 수록곡들 전부를 묶어서 메이드 앨범을 완성하고

앨범이 완성됐을 때 피지컬 음반을 발매했음

에라몰 3 음원은 미뤄지다 늦게 발매되긴 했지만


블핑의 국내 음원 발매 방식도 이와 비슷함

2개 2개 1개 음원만 발매했지


블핑은 중간에 미니앨범을 발매했지만 이건 아마 국내에서 음반 발매가 너무

없다는 것도 의식했을수 있다고 봄


피지컬 음반을 음악 소비가 아니라 굿즈라는 개념으로 이해한다면 이건 매우 합리적인

음원 발매 방식임


여기서 일본으로 넘어가면

일본은 여전히 피지컬 음반 시장이 중요하고 아이돌 굿즈라는 개념보다

음악소비로서 피지컬 음반시장이 아직 남아있는 곳임


일본 유통사인 에이백스 입장에서는 한국과 같은 음원 발매 방식을

고수할수 없는거임 즉 싱글 음반 생략하고 음원만 발매하는 방식을 취할수가 없는거


즉 한국같으면

2개 2개 1개 4개 이렇게 음원만 발매할 걸

일본에서는 음원 낼때마다 싱글 음반도 내는 거임


그리고 음원 9개가 모여서 메이드 앨범 발매하듯이 정규 앨범을 발매한거지


요약하면 한국 약국의 음원 발매 방식과 일본 음반 시장의 현실의 괴리에서 오는 현상이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