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이 그렇게 보는 이유는 티저부터가 별 관심을 끌만하지 않다는 것이지 그리고 망할 컨셉을 잡은듯한 느낌임;;;


물론 흥할 가능성도 크다는 걸 보닌 인정하는 바이지만 보닌이 왜 그렇게 보냐면


여자친구의 시달은 트와의 치티를 제외하고선 3세대 최대 히트곡이라 할 수 있음인데 


그때 여자친구란 팀의 경쟁력은 뭐였냐.... 퀄리티가 아니었음


옃퀴들은 여친이 퀄리티가 좋아서 떴다 이 지랄할텐데 보닌이 보기엔 전혀 아니었고


여친이란 팀은 청순이란 장르에 그 개개인의 건강함 때론 아마추어 같지만 스트레이트한 열정이


노래에서 저변에 깔려있어 예를들면 청순 곡에 잘 안 쓰는 거친 느낌의 기타리프나 투박한 신디 소리들


그런 것들이 여친 색깔과 잘 어울려 듣기에 아련함 뿐만이 아니라 젊은 생기를 느끼게 했다는 것이지


그 밑바닦에 깔려 있는 강하게 치고 올라오는 정서들이 여친의 진정한 힘이었는데


어느날 갑자기 소녀시대 따라한다고 탕탕탕 이지랄하면서 생기 보다는 잔재주를 부리기 시작한 거야


바로 손절 때린 거지;;;


지금도 마찮가지임 


그 시절로 돌아가기 힘들다면 여친은 대중적으로 먹힐만한 어떤 힘을 만들어내야 함이자너


근데 지금 여친은 뭐냐면 퀄리티에 열을 올려 전형적인 청순곡을 따라가고 있음이라는 거


이건 뭘 말하는 거냐


사실상 우주소녀나 옴걸류의 노래들과 하등 다를 게 없게 된다는 거지


그리고 그런 청순곡들은 잘 된 케이스가 없다는 거야



보닌 참 안타까운 건 걸그룹을 준비합시고 이 시장에 뛰어난 좆소들이 존나 착각을 하고 있다는 거야


음원이란 건 근본적으로 듣는 사람이 어떤 감정으로 들을 지 그걸 먼저 생각해야 함이야


예를들어 보자구


여자아이들의 음원들 그것들은 대체 듣는 사람이 무슨 감정으로 들을 지 배려하고 있냔 말이야


ㄴㄴ해;;;


컨셉충들 걸그룹들이 놓치고 있는 건 자기들이 음원 시장에서 어떤 방식으로 소비되느냐에 대한 연구가 없다는 거야


물론 우리가 아는 3군 걸그룹 까지는 그럭저럭 그 안에서 퀄리티는 내니까 3군 정도라도 하는 거임


아니 음원이 중요한 게 뭐냐면 최소한 자기들 컨셉 안에서 음원 퀄리티를 가지고 있는 팀들이 3군이라도 해 먹는다는 거ㅇㅇ



하여간 그 정도 퀄리티는 널렸단 말이야 그리고 심지어 옴걸은 그 안에서 퀄리티는 최상급이라 할 수 있음


근데 옴걸류의 청순곡을 즐겨 듣는 소비자들은 존나 적은 거야 그러니 1군에 들 수가 없는 거야 아무리 퀄리티를 높혀도



여친이 빠진 함정은 이와같음이야


결국 대중과 만나는 접점을 찾아야만 생존할 수 있음


중2병류의 형이상학적인 가사와 뜬구름 잡는 컨셉이면 망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아


근데 보닌 티저를 보니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