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 지갑에 간직한 포카에는 깊기맹수가 단 한 장도 없음


진짜 단 한 장도


나름 꽤 오래전부터 소소하게 차애로 놓고 있었는데도


왜?


포카를 너무 무성의하게 찍었거든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대놓고;;;


그 뿐만 아니었음 깊기맹수는 말하자면 팬서비스란 게 약했고 대놓고 앰앱을 먹이기도 했단 말이지


여러 정황상 성격 자체가 뭐라고해야 하나 굉장히 반항적이었음


근데 요새 착해졌는데 길들여진 건 아닌 거 같고 꽤 편해졌다고 해야 하나?


이해심이나 포용력이 좀 더 넓어진 느낌이 들자너


예전에는 까칠까칠하고 그랬는데 요즘엔 부드러운 소프트 아이스크림 같다는 거임


이제야 최애로 좋아해도 될 거 같다는 느낌이자너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