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닌이 보기에 앚 연말 움직임은 매우 영리해
CJ의 딸인 만큼 마마 서울 제팬 홍콩에 모두 참가했고
이를 통해서 오랜만에 등장한
거물급 신인 느낌으로 주목을 제대로 받았지
그 이후 곧장 일본으로 가서 현재까지 일본 데뷔 준비 중이다
여기서 영리한 게 뭐냐면
자기들이 주목 받을 수 있는 무대에 올인해서
확실하게 거물 신인 이미지를 각인 시키고
데뷔 50일차 신인인만큼 인기아이돌이 총출동해 전쟁을 벌이는
공중파 가요축제에는 전부 불참한 거지
뭐 자기들이 안 나간 건지
급이 안 되서 안 불러준 건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안 불러준거라고 해도 상관 없다
신인들은 남돌과의 콜라보에 동원되거나
무대도 작고 연출도 후졌으니까
마마에서 온갖 스포트라이트 받으면서 거물 신인 테크를 탔는데
공중파에서 신인으로 홀대 받는 것보다는
불참이 오히려 좋은 선택이라고 본다
여기에 아예 일본으로 넘어간 것도 영리한 선택이다
한국에 있었으면 불참이다, 무슨 일 있냐 이러면서
엄청 어그로를 끌었을 텐데
눈에서 멀어지니 일단 어그로 끌 일도 별로 없지
일본에서 각종 예능 녹화하고 인터뷰 스케줄과
일본 여성잡지 화보 촬영 등
알찬 스케줄을 소화하고
덤으로 데뷔 준비까지 착실히 하는 거지
그러면서 떡밥에 목이 마른 팬덤에게 브이앱 등으로
한번씩 떡밥 투척하는 것도 잊지 않고 있고
굉장히 높은 수준의 아이돌 마케팅을 수행 중이다
하루 100~300장 사이로 계속해서 팔리는 음판이 이를 증명하지
결론적으로 내년 초부터 앚 기세가 엄청날 거라고 본다
내년 여돌판이 어떤식으로 돌아갈지 보는 맛이 있겠네
뭐 이렇게 건조하게 분석해도
일본 그룹, 이미 망했네, 음원 좇구려, 와꾸 빻았다 등등
염병 떠는 병신들도 있겠지만 뭐
그런 병신들은 어차피 아무 영향력 없으니까
아무튼 내년 여돌판 보는 즐거움은
아이즈원을 빼놓고는 얘기가 안 될 거 같다
안불러줘서 일본간거면 영리한거지만 1년은 한국에만 집중해야한다고 본다 한국에서 뜨는게 우선이고 코어 다져야함
이건 맞다고 봄 그런데 앚은 일본쪽은 AKS 라인 타기 때문에 작은 스케줄로 높은 파급력을 선보일 수 있는 장점이 있지 그리고 일본에서 높은 성적을 거두면 그걸로 국내 마케팅도 가능하고
실제로 지금 코어가 탄탄해보이지만 라이트 잡덕등이 모인거라 다져야할때임 지금 기세가 엄청 좋기때문에 중간에 일본진출이니 뭐니 안했으면
이것도 동의함 그래서 보닌은 1월 쯤에 빠른 컴백을 했으면 좋겠네 일본 싱글도 아예 컴백곡으로 가는 게 좋을 거 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