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식 전문점 ‘두레연’의 메뉴 이름은 조금 특이하다. ‘승연상’, ‘서연상’, ‘정연상’ 이 바로 그것인데, 유창준 셰프의 딸들의 이름을 메뉴 이름에 사용하였다. 이에 대해 유창준 셰프는 “딸의 이름을 메뉴 이름으로 사용한 이유는, 손님들에게 대접하는 음식을 재료 선정부터 조리까지 나에게 가장 소중한 딸들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언제나 정성을 다하겠다는 의미이다”라며 “딸들의 이름으로 메뉴를 구성한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