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시원은 복도도 좁고 다닥다닥 붙어있고 샤워실 주방 다 공용이라

당연 사람들 동선이 다 겹침, 남자고 여자고 시도 때도없이 마주치는 건데

어느날 어떤년이 들어와서 신경도 안썼는데

 마주칠때마다  똥씹은 얼굴로 쳐다보길래 뭐지 했는데 원장이 어느날 부르더니

내가 자기를 스토킹했다고 고자질 했더라  재수없으면 경찰서 각나오더라고

소름끼쳐서 기한끝나고 바로 탈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