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의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5억 뷰를 돌파했다.

이로써 블랙핑크는 데뷔한 지 약 2년 5개월 만에 ‘5억 뷰 이상’ 뮤직비디오를 2편이나 보유하게 됐다. K팝 그룹 중 최다 기록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의 5억뷰 돌파를 기념해, 공식 블로그에 축전을 공개했다.

‘마지막처럼’ 뮤직비디오는 지난 2017년 6월 공개 당시 17시간 만에 1천만뷰를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중 최단 시간을 기록한 바 있다. 같은 해 유튜브로부터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K팝 비디오’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 6억뷰를 돌파한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K팝 그룹’ 최단 기록 역사를 새로 쓰고 있다.

최근 미국 팝 전문지 빌보드와 세계적인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블랙핑크의 ‘뚜두뚜두’ 뮤직비디오가 K팝 그룹 가운데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 중”이라며, 블랙핑크의 압도적인 글로벌 영향력에 대해 집중 조명하기도 했다.

블랙핑크의 유튜브 파워는 단순히 ‘뮤직비디오 조회수’에만 그치지 않는다.

‘뚜두뚜두’와 ‘마지막처럼’ 그리고 ‘붐바야’는 이례적으로 ‘안무 영상’까지 유튜브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해, 블랙핑크의 춤에 대한 전세계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했다.

더불어 블랙핑크는 유튜브 채널에서 구독자수 약 1천800만명을 보유, K팝 그룹 중 ‘최다 구독자수’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