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월드=정가영 기자] 그룹 워너원이 마지막 콘서트를 통해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 열 한 명의 멤버들, 그리고 ‘괴물 신인’ 워너원을 만들어낸 워너블은 1년 6개월 간의 찬란했던 순간들을 추억으로 남기게 됐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은 지난 24일부터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마지막 콘서트 ‘2019 Wanna One Concert [Therefore]’를 개최했다. 워너원은 약 1년 6개월 동안 아낌없는 사랑을 준 팬들과 마지막으로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만들고자 이번 콘서트를 진행했다. 오늘(27일)까지 4일간 8만명의 관객들과 함께 아름다운 시간을 함께 할 예정이다.
워너원의 계약은 지난해 마지막 날인 12월 31일 종료됐다. 비록 계약은 종료됐지만 미리 예정되어 있던 연말 시상식에 참석해 꺼지지 않은 파급력을 뽐냈고, 마지막 활동까지 화제의 중심에 섰다.
2017년 여름, 엠넷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탄생한 워너원은 첫 번째 앨범 ‘1X1=1(TO BE ONE)’을 시작으로 지난해 11월 발매한 첫 정규앨범 ‘1¹¹=1(POWER OF DESTINY)까지 발매하는 앨범 마다 기록을 경신하며 가요계에 ‘워너원 신드롬’을 몰고왔다. 앨범 판매량, 음원차트, 음악 방송 1위 자리까지 1년 6개월의 활동은 기록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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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용 '그리워 그리워 거울 속에 혼자 서 있는 모습이 낯설어' 노래 듣고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