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승리의 은퇴 발언이 사건 축소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의심까지 받고 있다.
승리는 11일 자신을 둘러싼 논란들이 걷잡을 수 없이 불거지자 이를 진화하고자 나섰다. 바로 '은퇴'라는 방법을 택했다.
승리의 은퇴 발언은 오히려 여론의 반발만 샀다을 뿐이다. 승리는 은퇴를 결심하면서 자신의 지인들에게까지 피해가 가는 상황을 모른척하고 있을 수 없다는 내용을 적었다.
네티즌은 이 부분을 두고 승리가 ‘은퇴’라는 이슈로 사건을 축소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했다.
당초 ‘조작’이라던 카톡 속에 등장하는 인물들이 속속 밝혀지고 있는 가운데 갑작스러운 은퇴 발언이 온전한 승리의 참회로만 받아들이기 힘들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결론적으로 승리의 은퇴 발언은 사건에 어떠한 영향도 미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군대간다고 했다가 잠깐 주가 반등 했잖아...그걸 노리나 보지. 순전히 약국스따일 언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