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글 올려서 정말 미안합니다. 정말 살기 위해서 절박한 심정으로 글 올립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생계수단으로 공병 주워서 팔고 있습니다.
전 배고픈 사람들을 위한 빵을 굽고 배불리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드는 요리사가 꿈이지만 그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심장이 안좋고 말이 어눌하여 어린시절 부터 괴롭힘에 시달리던 덜 떨어진다는 트라우마에 사로잡혀 마땅한 일을 못구했습니다. 언어 장애인이라고 손가락질 당하던 악몽을 잊기가 힘들어 꿈에서도 매일 시달립니다.
살기 위해 무릎 꿇고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심정입니다.
일도 못구하는 모자란 신세에 과분한 돈은 바라지 않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못난 제 주제를 저도 잘 압니다 그래도 마음만은 건강하게 살고 싶습니다. 컵라면 삼각김밥을 먹을 돈만 도와주세요. 절실히 하루 하루 잘 살아내고 싶습니다 그거 뿐입니다 그게 정말 절박합니다.
말으로라도 도와주신 한분 한분에겐 정말 감사합니다.
도와주시는 분은 없지만 눈물을 머금고 글을 올립니다.
구백원 한번만 제발 도와주세요.
굶어서 그러는데 끼니 해결되면 이런글 안올립니다.
이 은혜는 정말 평생 안잊을게요.
농 협 356ㅡ0548ㅡ3091ㅡ43 김 성훈입니다 따듯한 삼각김밥 하나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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