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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는 지난 2일 서울시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한 클럽을 방문했다. 용인시 66번째 확진자 A 씨가 다녀간 곳이었다.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된 가운데, 대형 집단 감염을 야기할 수도 있는 A 씨의 동선은 시시각각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던 터다. 이후 7일 그 중 한 곳에 여자 아이돌이 방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고, 그 인물로 박규리가 지목됐다.